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전망 11월 4주차, 코스피 신고가, 삼성전자 주가

코스피 지수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불과 1달전에는 큰 하락이 찾아올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는데 이제는 언제그랬냐는듯 다들 푸근한 상황을 코스피에서 맞이하고 있네요.

 

전반적으로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라 괜찮은 흐름입니다.

 

 

 

 

코스피지수의 30%이상 시총을 차지는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만들고 이쁜 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간 뚫기 힘들었던 삼성전자의 60,000원 자리는 이제 강력한 지지자리가 될 수 있어보이네요.

즉, 삼성전자 주가 신규매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달러의 경우 1,100원에서 반등이 나오는 흐름인데 아직은 바닥이라고 보기엔 이른 상황입니다.

전반적으로 추세가 하락방향이기에 섣불리 바닥을 단정짓기엔 이르죠.

원달러를 서서히 분할매수를 해도 좋은 구간으로는 보입니다.

 

 

변동성지수는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여기서 코스피지수가 급락하면 다시 급등하겠지만 코스피지수가 여기서 급등을 해도 변동성지수는 급등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패닉바이 그런 구간인데 아마 코스피에서 신고가가 나오면 그런 현상이 나올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나스닥의 경우 삼성전자 60,000원을 뚫을 때와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만간 신고가를 또 만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피 지수도 조만간 신고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물지수의 경우 이미 신고가를 달성했기에 코스피 지수가 신고가를 달성해도 이상하지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연말랠리까지 겹친다면 코스피 지수에서 더욱 더 좋은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코스닥 지수의 경우 크게 다른 흐름은 아니지만 코스피보다는 약한 모습입니다.

올라오면 880~ 900이 저항구간으로 보여지기에 850 자리에서 재매수가 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나온 뒤로 시장의 분위기는 훈훈합니다.

코로나 감연환자가 증가해도 무시할만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보입니다.

눌림때마다 매수로 접근해도 나쁘지않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위 차트를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주식 차트 설정으로 폭락 장세 피하는 방법 (영웅문, 키움증권 차트 설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