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1 디커플링 시작인가? 먼저 오늘은 매매가 없었다. 장이 별로라서 무포로 대응하다가 단타전략을 업그레이드할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테스트 중이다. 선물의 경우 11연패 중이다. ㅡㅡ; 아무튼 최근 장 특징이 20일선을 넘으려고 시도하다가 자꾸 중간에 악재가 떠서 그 상승하려는 흐름을 막아버린다. 사다리타고 꾸역꾸역 올라가는데 밑에서 누가 발목을 잡아끄는 느낌? 미국장은 다시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잘 올라가주는데 정작 우리나라장 시작할 때 되면 장이 가는척~하다가 꼬꾸라진다. 갭상승도 20일선 위에서 시작하면 좋으련만 그 자리를 돌파하지못하고 꼭 어설프게 그 아래에서 시작한다. 결국엔 그 자리를 돌파하지못하고 떨어지게 된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차이가 누적되면 미장은 신고가를 가는데 우리나라장은 신고가는 커녕 제자리걸음만 할뿐이다. .. 2020.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