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규매수한 종목은 없었고 그나마 보유하고 있던 노터스만 매도했다.
사실 안갈줄 알았고 오늘 노터스를 손절할줄 알았다.
그런데 노터스가 다행히 슈팅이 나와줬고 거기서 1차 분할매도한 뒤 남은 물량은 종가에 처리했다.
노터스가 슈팅 나올 때 막막했던 부분은 목표가라고 볼만한 구간이 없었다.
그래서 1차매도가 되었을 때 '여기다 전량매도해야하나?'싶었다.
가끔 매매하면서 이렇게 노터스처럼 매도목표가가 안보이는 종목들이 있는데 제일 난감하다.
슈팅은 줄 것 같은데... 목표가는 잘 안보이고...
그냥 1차매도 후 주춤거리면 전량매도할까? 생각도 들고..
이건 뭐 차차 나아질거라 본다.
이제 다시 또 단타계좌가 싹 비워졌는데 심심할 것 같다.
남은건 스윙계좌에 2종목뿐
그나저나 환율 1200원이 무너졌다.
조만간 조정은 나올 것 같은데 환율은 무너지고.. 어찌 해석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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